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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취요리] 멸치칼국수 해물맛 진하게 끓이기



0603


라섹하고 일주일만에 무용을 다녀왔다.
비가 시원하게 내렸는데,
비 오는 날엔 칼국수지!





마트에 들렀는데 마침 보리새우랑 동죽이 매대에 나와있었다. 사실 이 재료들을 보고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했다.






1.
물을 적당량 넣고 보리새우도 넉넉히 넣어준다.

많이 넉넉히 넣었다.




2.
물이 끓을 때 쯤 동죽, 면, 스프를 넣고 끓여주면 끝!



맛있당

보리새우가 연해서 면이랑 같이 호로록



홍진경님네서 산 총각김치랑 얌얌굿